문 학/시 일곱장의 캔버스 by 山海鏡 2007. 1. 29. 오늘은 월요일! 받아 든 일곱장의 깨끗한 캔버스! 정성스럽게 밑 그림을 그리고 약간씩 여백도 두면서. 헛됨없이 진솔하게 나만의 그림을 그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란을 깨다 (0) 2008.06.04 수박 (0) 2008.06.01 호박넝쿨 (0) 2008.01.11 구정물통 (0) 2007.11.18 균형자 (0) 2007.10.01 깍두기 (0) 2007.07.25 사랑스런 예이츠 (0) 2006.12.30 편종 (0) 2006.12.12 관련글 균형자 깍두기 사랑스런 예이츠 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