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여름비 by 山海鏡 2008. 6. 5. 여름비 山海鏡 손흔들며 아장아장 소풍 나서다 꼬불꼬불 산길에서 길을 잃었나 생글생글 안 그런 척 시침 떼더니 몽글몽글 집 생각 복받쳤구나 2008.06.0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 (0) 2008.09.16 파도 (0) 2008.07.31 누에고치 (0) 2008.06.28 재생불가 (0) 2008.06.15 계란을 깨다 (0) 2008.06.04 수박 (0) 2008.06.01 호박넝쿨 (0) 2008.01.11 구정물통 (0) 2007.11.18 관련글 누에고치 재생불가 계란을 깨다 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