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국사봉-이수봉-매봉-옛골)

참 석 자 : 무극금성님 양총무님 양귀비님 정진주님 소대장님 금덩이님 유란이와 산해경 총 8명

산행시간: 9시 40분 ~ 13시 30분  약 3시간50분

 

버스에서 내러 가로숫길을 따라 양총무님이 걸어가고 있다 

 

 

 

새벽에 내린 비로 촉촉한 길이다

 

 

 

도로 아래를 통과 

 

잠시 휴식을 하면서 다과를 나누고 

 

나는 단 것이 싫어 (소대장님)

 

치료 후에 조금씩 산행을 나오시는 양총무님 

 

 정진주님 유란이 양귀비님이 커피를

 

소대장님은 너무 울지 마세요~ 

 

국사봉서 모두 기념촬영

 

이수봉을 지나며 

 

 쉬었다가자~

 

단풍사이로 다시 들어간다 

 

과천쪽을 내려다 보니 단풍이 곱다. 

 

그래도 사람들은 높은 곳을 좋아한다

 

유란이 요새 힘든다. 

 

의사선생님인지 요리사인지 점점 구분이 모호해지는 금덩이님 

 

과천대공원이 보인다 

 

방향을 잘 잡으삼~ 

 

비정상로? 

 

난 아직 얼음물이 좋아~ (소대장님)

 

한 모금  물도 나누어 마시고...

 

잠시 휴식 

 

떡갈나무 황금빛 단풍 

 

 

마봉이 아님(어느 분의 엉덩이에 매봉 글자가 가려짐) 

 

서울 쪽이 보인다 

 

그냥 가기 뭐해서 

 

나무 계단으로 하산 

 

유란이 

 

재일형님 물팍이 고장 나셨나? 

 

옛골 하산로 

 

안개가 끼었지만 가을은 아름답다 

 

도로를 건너며 

 

울타리 안에 고운 열매

 

 은행 나무가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