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쎄이(Say) by 山海鏡 2010. 4. 8. 쎄이( Say) / Youngone. 사랑했었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 그래 그리웠다는 말 대신 보고싶다 그래 흐르는 물에 쓰는 편지처럼 나뭇잎에 속삭이는 오월의 햇살처럼 가볍게 그래 2010. 4. 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극배우(喜劇俳優) (0) 2010.12.30 동백유 (0) 2010.12.24 나팔꽃 (0) 2010.12.16 고백 (0) 2010.11.05 사랑 (0) 2009.12.20 목련 (0) 2009.03.28 마모(磨耗) (0) 2009.01.05 인생 (0) 2008.09.17 관련글 나팔꽃 고백 사랑 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