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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문 학/시

쎄이(Say)

by 山海鏡 2010. 4. 8.


   
        쎄이( Say) / Youngone.
        사랑했었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 그래 그리웠다는 말 대신 보고싶다 그래 흐르는 물에 쓰는 편지처럼 나뭇잎에 속삭이는 오월의 햇살처럼 가볍게 그래 2010.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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