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명
山海鏡
어두운 하꼬はこ방
세상 등지고
와선臥禪만 하다가
툭툭!
죽비 소리
열리는 頓悟頓修돈오돈수
한 개비 성냥의
찬란한 소신공양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好好好 (0) | 2019.07.10 |
---|---|
샤갈의 화실(독일 시화전) (0) | 2019.03.28 |
들꽃 (0) | 2018.08.02 |
여우비 (0) | 2018.05.23 |
헬로우 (0) | 2017.08.28 |
봉선화 (0) | 2017.04.17 |
쉽게 생각하지 마라 (0) | 2016.12.03 |
도라지 커피 (0) | 2016.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