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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歸鄕(삼시세끼)

요가교실

by 山海鏡 2015. 7. 22.

요가교실 참석의 두 번째 날이다.


날씨: 맑음, 25도

아침: 상추, 강된장, 미역 줄기, 이면수 찜, 멸치, 고구마줄기 무침, 김치

점심: 양배추쌈, 이면수 조림, 강된장, 비름나물무침 (동회관에서 식사)

저녁: 강낭콩밥, 이면수 조림, 강된장, 오이 챗국, 미역줄기 무침, 

간식: 요쿠르트, 천도복숭아, 고구마

운동: 요가교실 1시간, 운동장 3 바퀴(가랑비가 내려서)

요가교실: 3:15~4:15 

찬조: 양주엄마 요쿠르트 3줄


오늘은 집 주변의 쓰레기를 분리를 시작했다. 외부 전깃줄 늘어진 것 철거하고 처마밑에 놓인 지저분한 것들을 정리하여 버릴 것은 버리고, 우산과 우의는 씻어 말렸다.

택영이 어머니께서 오셔서 유선방송 지로용지를 찾았는데 없었고, 나머지 아들 앞으로 온 것들은 모두 찢어버리라고 했다.

상밤투 기원이 형님이 전동차를 몰고 병원에 가는 길에 어머니께 문안차 들렀다.

양주엄마가 두 번 들러 어머니 안부와 요구르트 가져옴

KT에서 인터넷을 가입했다고 사은품으로 농협 상품권 4만 원을 보내왔다.

저녁에 스치로폴 박스를 모두 묶어서 분리수거함에 넣고 옴.

내일은 후리포 5일장 물건을 살 것을 모두 적어놓았다.

친구 방우는 오차드병원에서 아직 퇴근하지 않고 있어서 시간이 날 때 전화를 하라고 했다.

컴퓨터가 느려서 장착된 하드 전부 바이러스 정밀검사 실시.


사무실에 중국폰 모델링 FBX, OBJ 보내줌(이이사)

호영이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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