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만월 by 山海鏡 2022. 9. 18. 제주국립미술관 전시된 도자기에 합성 만월(滿月) 山海鏡 활짝 웃는 날만있는 게 아니다하루에도 조금씩차오르며 이울며뽀얗게 영그는 것이다 말갛게 지우며잊어주는 것이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과 떡 (0) 2023.12.31 퇴고의 계절 (0) 2023.11.14 몸시 (0) 2023.08.26 요상헌 문 (0) 2023.03.23 안부 (0) 2022.05.31 우화 羽化 (0) 2022.01.21 덧칠 (0) 2021.11.05 미끄럼 (0) 2020.12.22 관련글 몸시 요상헌 문 안부 우화 羽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