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퇴고의 계절 by 山海鏡 2023. 11. 14. 퇴고의 계절 산해경 나목 아래 서늘한 바람 잊히던 것이 밟힌다 생멸의 통증 가운데 가을이 가장 아름답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게 (0) 2024.09.08 없다 (0) 2024.01.25 십자가의 축도 (0) 2023.12.31 눈과 떡 (0) 2023.12.31 몸시 (0) 2023.08.26 요상헌 문 (0) 2023.03.23 만월 (0) 2022.09.18 안부 (0) 2022.05.31 관련글 십자가의 축도 눈과 떡 몸시 요상헌 문 Life of the future관조와 발견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