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Diary/문학행사91 오래된 물건들 디자인센터에 다녀오면서 로비에 전시된 물품을 찍어 보았다. 2012. 8. 9. 사진작가협회미팅 2012년 7월 6일(금) 동작문협 2012 가을 시사전을 준비하면서 사진작가협회와 모임을 가졌다. 장승기 회장님이 사진작가협회에 작품 지원을 요청하자 참석한 사진작가협회 윤홍선 회장은 자신들의 작품전이 10월에 있어서 준비에 바쁜 일정 중이지만 협조해 주겠다면서 두 번의 전시회를 갖.. 2012. 7. 9. 찬 새벽 하늘의 별꽃 찬 새벽 하늘 별꽃 카페의 첫 만남을 인사동 한정식 촌에서 가졌다. 회원 26명 중 지방에 계신 분들과 행사나 선약이 있는 분을 제외한 5명이 참석키로 하였는데 조규옥 시인님이 늦는 바람에 넷이 먼저 만났다. 마지막까지 남아서 서울아씨(조규옥 시인)도 뵈었으면 좋았는데 어르신과의 .. 2012. 6. 8. 무주 문학기행_1 2012. 5. 21. 무주 문학기행(곤충박물관) 나비와 나방의 구분 방법은 나비는 잠을 잘 때 날개를 위로 접고 자고 나방은 날개를 펴고 잔다. 2012. 5. 21. 무주 문학기행 일주일 전부터 한국 디자인학 논문 실적을 동영상 그래프로 만드느라 퇴근도 못 하고 사무실에서 보냈다. 잠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행사의 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못 하고 주말 행사를 인솔했는데 다행히 회원들이 행복해 하고 보람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행사를 아주 망쳐버리진 않은 줄.. 2012. 5. 20. 한국 현대문인 성역화 개막식 및 시상식 2012년 5월 12일 (토) 보령 시와숲길공원에서 문인 성역화 사업 1차 제막식과 문학상 시상식에서 문예춘추의 연혁을 발표하였다. 2012. 5. 13. 현충원 시화전 (배너) 2012. 4. 18. 현충원 시낭송 작품 2012. 4. 16. 정곡 이양우 화백님의 수묵담채화전 2012년 3월 31일 보령 문화예술회관에서 정곡 이양우 화백님의 수묵담채화전이 열렸다. 한국문예춘추 정도경 회장, 최윤표 시조시인, 용미자 시인, 송양의 시인, 이순희 시인, 심성보 시인이 함께 했다. 2012. 4. 3. 수묵담채화전 참관 2012년 3월 31일 보령 문화예술회관에서 정곡 이양우 화백님의 수묵담채화전이 열렸다. 한국문예춘추 정도경 회장, 최윤표 시조시인, 용미자 시인, 송양의 시인, 이순희 시인, 심성보 시인이 함께 했다. 2012. 4. 3. 선배님들의 실력 2012. 3. 24. 춘천 2012. 3. 18. 양평 동작문협 전 재정국장 류운용 선생님의 초청으로 3월 10일(토) 양평으로 갔다. 이번 재정국장 문희숙 시인과 감사 김란희 시인 및 회장님과 관련자(정동진 사무총장, 이승영 사무차장)들이 동석하였다. 2012. 3. 10. 소록도 전시관 보리피리 韓何雲 보리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사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꽃 청산(靑山) 어린 때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인환(人寰)의 거리 인간사(人間事)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방랑의 기산하(機山河) 눈물의 언덕을 피-ㄹ 닐니리 2012. 3. 2. 시상식 2011. 11. 05일 보령시 시와 수필 공원에서 한국육필문예 보존회 계간 문예춘추의 헤르만 헤세 문학상 및 신인 문학상 시상식을 갖었다 산해경 앞으로! 시비 제막식 시비 제막식 (김기경선생님) 이양우회장님과 원로 시인들 문학상 회장님과 산해경 사모님 보령댐 만남의집에서 점심.. 2011. 11. 6. [스크랩] Re:Re:2011가을 강화도 문학기행 출처 : 동작문인협회글쓴이 : 진수용 원글보기메모 : 2011. 10. 24. 시화전 개회식 후 기념촬영 식전에 잠시 산해경 작품 ( 문예춘추의 헤르만 헤세 문학상 수상작품 ) 작품 앞에서 (신의식 시인님이 찍어 주셨다) 저번 진송님의 초대로 김광한 선배님을 모시고 여주를 다녀왔고, 다른 모임에서 뵈었던 얼굴들이 여럿 있어서 처음 참가한 시화전이 그리 서먹하진 .. 2011. 9. 28. 원고송고(헤르만 헤세 문학상 응모전) 안녕하세요 회장님! 황영원입니다. 헤르만 헤세 상 공모전에 부족한 졸시 5 편 송고합니다. 늘 관심과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필은 본명을 쓰고, 시는 필명을 쓰고 싶은데 상관없겠는지요?) 단 점심 山海鏡 더 보태거나 뺄 것도 없는 개다리소반의 성찬 보릿겨 곰삭은 막장에 풋.. 2011. 8. 29. 여주 나들이 여주 진송 시인님의 초청으로 영릉과 수목원, 명성황후 생가, 목아 박물관 등을 관람하였다. 수목원에서 (은학표시인님 촬영) 목아 박물관 입구에 서서 (원춘옥 시인님 촬영) 김선배님과 명성황후 생가에서 (여기부터 신의식 시인님 촬영) 수목원에서 진송님, 김광한선배님과 함께 목아 박물관 연못 이.. 2011. 5. 11. 재경 고성문학 창간호 먼저 재경남고성문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재경고성문학 창간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2010년 12월 22일 18시 종로 3가에 있는 한일장에서 창간호 출판기념회 및 정기총회가 있었다. 조정재 회장님, 서병진 부회장님, 서정부 사무국장님, 청강 선생님 김생혜 선생님, 이영순 선생님, 늘봄공원 .. 2010. 12. 22. 현대문학사조 박가월 시인님께서 어머니 빈둥지를 현대문학사조 겨울호에 실어주셨다. 감사하다는 말대신 시 등단지를 드리면서 하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인사가 늦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서 드리기로 하고 우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0. 12. 21. 당선소감 당선소감(아세아문예 시부문 신인상) 만추의 도타운 햇살 아래 서면 내 피부도 조금씩 엷은 밤색으로 그을릴 것 같고, 근래 들어서 아주 조금씩 갖게 된 여유도 빌미로 작용했을 테지만, 혹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어서 이 힘겨운 무게를 즐거이 지고 갈 것인지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섭니다. 속에서 .. 2010. 12. 14. 선배님 감사합니다 김광한 선배님께 드린 편지 제목 : 수필평론 감사합니다. 날짜 :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08시 10분 25초 +0900 보낸이 :"산해경" <rtytyu@hanmail.net> 받는이 :<undrea0102@hanmail.net> 선배님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대간 산행을 마치고 늦은 시간에 돌아와서 좀 피곤하였지만 우리 카페가 궁금하여 들어가 보.. 2010. 10. 17. 현대문학사조 현대문학사조에 박가월시인님이 편집위원으로 계셔서 원고를 보내고 지난 월말에 책이 나왔다. 모두 실력있는 작가들 틈에 나의 함량부족의 글이 실려서 민폐나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0. 7. 13. 보령 회장님과 원로 작가님들이 한국현대문학 100주년기념탑 앞에서 좌측 1열 전면 좌측 1열 후면 좌측 2열 후면 우측 1열 전면 우측 1열 후면 우측 2열 전면 우측 2열 후면 조한나 시인님 (좌측 2열 후면) (우측 2열 전면) 사진의 가슴 부근에 기록됨 심성보 시인님 (우측 2열 후면) 외국인 작품 전세원시인님과 .. 2010. 5. 28. 상패 어제 대학로 흥사단 3층에서 문예춘추 2009년 신인상 시상식이 있었다 유란이가 축하해 주려 나왔고 김광한선배님과 인산님 그리고 문희숙시인님 등 여러 문우들을 만나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도창회 심사위원장님과 황금찬고문님께서 축사를 해 주셨다. 황금찬시인님은 "문인은 하늘이 내려주는 특.. 2010. 4. 24. 아세아문예 이창규시인의 등단 시상식에 축하하러 다녀왔다. 아세아문예 이번 겨울호에 김광한 선배님의 수필평에 나의 디딜방아가 실려있다. 송회장님과 김광한 선배님 및 친분이 있는 분들을 만나 같이 사진도 찍고 뒷풀이까지 넉넉한 저녁시간이 되었다. (이창규시인님, 현광한수필가님, 전재은시인님,문희.. 2009. 12. 10. 서울문학인 오늘 선배님과 공덕동 서울문학에 들렀다. 복스럽게 생긴 사장님으로부터 그 유명한 경주 황남빵을 커피와 곁들어 대접받고 선물로 가을호 몇 권도 받아왔다. 예쁘게 편집된 서울문학인 가을호 표지. 짜임새 있게 편집된 이 책 속엔 선배님이 쓰신 내 글의 논평이 실려있다. 수필은 겨울호에 따로 실.. 2009. 9. 22. 수필가 황영원의 글 세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애달픔, 그 아픔의 아름다움.... 김광한(소설가 문학평론가) 흔히 수필이란 글가는 대로 생각나는대로 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수필도 문학의 한 장르이다 보면 여기에는 질서정연한 철학적 진실이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작가의 마음이 진솔되게 상대에게 전달이 되어.. 2009. 8. 23.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