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Diary/일 기327 내 사랑 내 님은(향강 장정문 신부님) 2014. 2. 27. 마지막이 아름답다! 채명신 장군의 묘역에 다녀왔다. 채명신 중장의 유골이 파월장병 묘역에 묻혔다. 유신을 반대하여 대장으로 진급은 못했지만 충정어린 그 직언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월남전에서 전사한 오천여 명의 부하들과 함께 묻히기를 평소에 바랐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로 그의 .. 2013. 11. 29. 장승기 회장님과 조흥제 부회장님 가을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동작문학 8집 행사사진을 정리하다가 2013. 11. 8. 가을 문학기행 2 만해마을 한용운 문학관 동명항 회센타 2013. 10. 31. 가을 문학기행 1 10월 19일(토) 박인환 문학관 2013. 10. 31. [스크랩] 가을 시사전 교통편 동작아트갤러리 찾아오는 길 보라매병원 바로 옆에 동작구민회관이 있습니다. 일단 보라매병원 주차장 골목으로 조금 올라오다가 좌측에 보라매공원 출입구가 있는데 들어오시면 바로 동작아트갤러리입니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 6번 출구 보라매 공원방향 남문 이용 지하철 7호선 보라.. 2013. 9. 26. 서병진 교장선생님 서병진 선생님의 인사말 홍성훈 전 종로문협 회장님 외 시집 2013. 9. 2. 추억의 사진들 왼쪽부터 나, 영순이, 만석이, 영석이, 명석이... 만석이 홍대 졸업식 약혼식 친구와 함께 2013. 8. 27. 고향 교회 앞에서 아버지 추도일이 주일이었다 어머니와 함께 후포 감리교회에 나갔다 2013. 8. 27. 꿈 난 꿈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꿈을 꾼 다음에 그 상황이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면 기이하고 놀랍다. 어떻게 장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가져올 수 있단 말인가? 어제도, 그저께도 연이어 그랬다. 그래서 잊기 전에 적어둔다. 꿈에서 그 물건을 확실히 사용하고 만져보았다. 먼젓번은 싱거미.. 2013. 7. 18. 시인의 초상 동작아트겔러리를 6.18일 오픈했다 설치작업을 도와 달라고 전화를 드렸을 때 서슴없이 승락하시고 그날 나오셨다 표나지 않는 시인의 마음이 작품에 배어있다 인생은 봄날 진수용 올망졸망 모여 앉은 진달래꽃 잔치 과객의 나그네가 눈요기로 시장기 달래며 지나간다 망울망울 젖 몽우.. 2013. 7. 3. 풍물패 안성 바우덕이 공연장 2013. 5. 15. 고향의 봄 2013. 4. 22. 눈 어제 퇴근길에 눈이 와서 아파트 입구 가로수에 눈꽃이 피었다 2012. 12. 30. 씨푸드에서 아톰 송년회 2012. 12. 30. 송년회 승호네집에서 형제들이 모여 송년회를 가졌다 2012. 12. 30. 생활문학 2012. 12. 30. 편집위원 2012. 12. 30. 미리 크리스마스! Photo by Animated Images. 2012. 12. 12. 도시의 새 2012. 11. 5. 한강호텔 웨딩 박옥태래진 선생님의 장녀 결혼예식에 하객으로 참석하였다.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 2012. 11. 5. 어머니 생신 2012. 11. 5. 아파트 골목길 2012. 6. 18. 골목길의 목련 요즘 출근길에 만난 목련을 담았다. 2012. 4. 12. 사월의 눈과 어머니 조부님 추도일 홀로 계시는 어머니를 만나러 울진에 내려갔다. 교회에서 만들었다는 수제 비누 두 개를 쓰라고 주셨다. 올라오는 길에 어머니가 정류장까지 생선과 떡을 싼 두 꾸러미의 아이스박스를 손수레로 실어다 주시며 점심에 먹으라고 싸주신 떡과 두유 팩이다. 강릉쯤 왔을 때부.. 2012. 4. 3. 책 김광한 선배님 허열웅 선배님 장승기 회장님 김동근 선배님 이양우 회장님 장승기 회장님 박가월 시인님 곽광택 선배님 좋은 책 선물하신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2. 3. 30. 누구일까요? 요즘 떠오르는 별들을 작품으로 담아내는 이형우 작가! 오늘은 삼성전자에서 호출을 받았다. 털은 그대로다. 다만 배가 좀 나왔을 뿐! 2012. 3. 28. 누구일까요? 얼마전 히말라야로 현지 출사를 다녀온 DNA 스튜디오 박치문 작가가 CG실에 들렀다. 늘 해외로 다니면서 하는 일이라 힘들겠지만, 이번은 특별한 여행이 되었을 것이다. 산소 부족과 만년설의 자외선에 그을린 얼굴을 보고 있으면 마치 전문 산악인 같다. 함께한 일행이 대장님! 하고 불렀.. 2012. 3. 19. 출근길 며칠 전 내린 폭설로 출근길이 얼었다. 신사역 언덕에 버스를 내려서 학동공원 쪽을 향하여 걸어간다. 매일 걷는 이 길이 오늘따라 정겹다. 찬바람과 빙판에 미끌어지지 않으려고 행인들이 움츠리고 걷고있다. 2012. 2. 2. 즉흥 연주 아톰퓨직 녹음실에서 영석이와 태진이가 기타와 플룻의 즉흥연주를 선보였다. 2012. 1. 11.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