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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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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568

집에서 맞이하는 첫눈 우리 삼룡이는 눈을 정말 좋아해요. 집집마다 케잌같은 선물이 위로 부터 배달 되었슴. 2006. 12. 18.
용평스키장 위 직원들과 눈보라 속에서 못생긴 나 겨울연가에 나오는 설경 그 장소!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주목) 드래곤피크로 들어가는 대표이사(내동생) 2006. 12. 18.
마음 어제는 회사에서 단합대회 성격의 년말 미팅을 용평 스키장에서 갖었었다. 퇴근시간 때나 되어서 출발 하면서 약간씩 비가 흩뿌리고 조금은 어설펐다. 막히는 교통 때문에 도착이 늦었지만 선발 대원들은 벌써 슬로퍼에 올라가 있었다. 한번도 타보지 못했던 스키장비를 받으며 그 어색함이란 ~ 처음 .. 2006. 12. 17.
국수봉 대간길 국수봉에서 후미팀들이 안개속 산행중( 감기걸린 아내를 두고 나혼자 ) 2006. 12. 10.
friend My friend Josephbianco and his beautiful wife,.they are U.S.A 2006. 12. 7.
부부 백학산 정상에서 유란이와 함께 2006. 11. 28.
대간등반 2006. 11. 25.
수락산 번개산행 2006. 11. 19.
등산 2006. 11. 12.
등산 2006. 11. 12.
총 동창회 시골 학교에서 모이는 총동문회에 나갔다. 여지껏 서울 모임에만 얼굴을 내밀었고 지방이나 학교에서 하는 큰 행사에는 한번도 참가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만큼은 마음먹고 간다고 미리 약속을 했기 때문에 또 다시 빠질 수가 없었다. 졸업하고 첨보는 낯선 사람들 ! 앨범을 보니 모르는 사람이 전 .. 2006. 10. 25.
성냥팔이 삼룡이 날짜: 2006.10.16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한주간 일을 시작하는 날 이제 출근 나의 계획 Top5 2006. 10. 16.
고목나무 전월에 이어 지난 주말에도 연이어 속리산 구간을 등반했었다. 올 가을 가뭄으로 단풍은 선혈을 뿌려주지는 않았다. 그러나 가을 햇살과 암릉의 풍광은 나를 매혹케 하기에 충분하였다. 산을 오르다 보면 언제나 길을 가로막는 넘어진 고목들을 자주 본다. 어쩌면 힘이부쳐 포기한 생명 같아 가엾기도.. 2006. 10. 16.
캐릭터 어제오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케릭터 기획과 라이센싱 및 마케팅 전략 관련 오프라인교육에 참석했다. 문화콘텐츠! 우리가 보는 문화의 관점이라고 한단다. 케릭터란 어떤 사물을 하나의 케릭터를 통하여 보고 듣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OSMU란 한가지 소스로 여러 유즈가 사용하는 ONE SOURCE MULTI USE의 약자다. 케릭터에 성격을 주고 성장배경과 환경과 스토리가 만들어지면 에니,영화,TV,DVD,게임,책,인형,인테리어,생활소품 등에 상업적으로 응용할 수가 있어 잘 기획된 케릭터는 여러모로 씜새가 많아 값이 나간다. 나도 따져보면 케릭터다. 2006. 8. 20.
괴물 괴물 2006 한국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 변희봉 고아성 나의 평가 영화 감상평 성장기에 가난으로 인한 단백질 부족이 두뇌발달에 영향을 끼쳐 약간 덜떨어졌다는 부친의 고백처럼 그는 늘 어눌했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아무도 못말렸다. 3D의 진수를 보여준 영화로 CG의 사실감이.. 2006. 8. 3.
오리일까 칠면조일까? 올봄 이탈리아의 북부 알프스산 아래의 작은 강가에서 찍었던 것입니다. 2006. 7. 31.
맘먹기 달렸다 생각만 할 때는 막연히 멀다고만 느껴 지는데 막상 신발끈을 묶고 나면 마음이 바뀐다. 2주에 한번 가던 주말 산행이 틈이 길어서 인지 대책없이 나섰다가 곤욕을 치른 후에야 깨달은 바가 이것이다. 주말에 리듬이 완전히 풀리기 전에 다잡아 주는 보간법 같은 그런게 필요하단것을... 어제 낮 예배를 .. 2006. 7. 3.
[스크랩] 센포네랑 캐나다 여행가요(2) 오우 오늘 무지 더워요 다행이 여긴 습도가 없어 땀은 안나지만 오늘은 좀 덥네요 보통 아무리 더워두 그늘에 있으면 더운거를 못 느끼는데 오늘은 바람두 한점 없어서 그런지 쪼꼼 덥네요 센포네 계속 뭘 먹고 있어요 먹어두 먹어두 배고파소 ㅎ 지금은 옥시시 먹고 있는중 ㅎㅎㅎ 센포마누라 오늘두.. 2006. 6. 30.
백두대간 아내 손에 이끌려 백두대간팀에 합류한지 두번째 산행! 단양에서 들어가 벌재를 시점으로 대미산을 마지막 넘고 문경 쪽으로 내려왔다. 10시간 동안 산 능선을 걷는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 누가 그랬다 "돈받고 한다면 이짓 않는다"고 내려가면서 발톱의 상채기가 못살게 하는데 앞으로 쏠리지 않.. 2006. 6. 27.
찻집앞 희원 안에 찻집이 있네요 2006. 6. 16.
할미꽃 올 봄에 희원에 살구꽃 보러 갔다가 화단에 예쁘게 핀 할미꽃 한송이를 담아 왔습니다. 2006. 6. 16.
광교산 아침에 집사람이 챙겨준 배낭을 메고서 둘이 같이 광교산을 다녀왔다. 뱃살이 배낭끈 아래위로 삐져 나와서 무슨 고무 부대자루를 끈으로 묶은것 같아 마주치는 사람이 올때 마다 배에 힘을 주었다. 수지에 있어 가깝고 한번씩 갔다와도 참 좋다 그러나 오늘은 좀 무리하여 경기대 후문으로 내려왔는.. 2006. 6. 3.
빛이 나오는 씽크대 밀라노에 갔을 때 촬영한 것임. 2006. 5. 12.
세면기 밀라노 가구박람회에 갔을 때 찍은 사진 2006. 5. 12.
영화박물관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영화 박물관 입니다. 2006. 5. 12.
몬테비얀코 몬테비얀코는 이탈리아 말로서 몽블랑을 말합니다. 4월에 겨울을 그대로 맛보았습니다. 2006. 5. 12.
이탈디자인 주지아로가 만든 이탈디자인에서 TOP 디자이너로 재직중인 윤경구씨가 내 옆에서 자동차를 소개 중. 2006. 5. 12.
트럼펫 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강아지 우리집 막내 삼룡이 입니다. 2006.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