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사랑스런 예이츠 by 山海鏡 2006. 12. 30. 며칠째 예이츠가 내 호수로 난 창가에 와서 별들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참으로 예전에 모르던 이방인이 오늘은 오랜 친구처럼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란을 깨다 (0) 2008.06.04 수박 (0) 2008.06.01 호박넝쿨 (0) 2008.01.11 구정물통 (0) 2007.11.18 균형자 (0) 2007.10.01 깍두기 (0) 2007.07.25 일곱장의 캔버스 (0) 2007.01.29 편종 (0) 2006.12.12 관련글 균형자 깍두기 일곱장의 캔버스 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