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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문 학/시

혀 공양(舌 供養)

by 山海鏡 2011. 6. 14.

 

舌 供養

 

 

두 손으로

예물 드리듯

 

심중의 말로

사랑합니다

한다

 

 

 

 

山海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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