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혀 공양(舌 供養) by 山海鏡 2011. 6. 14. 舌 供養 두 손으로 예물 드리듯 심중의 말로 사랑합니다 한다 山海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사시대 (0) 2011.08.27 홀씨 (0) 2011.07.29 여름비 (0) 2011.06.29 단 점심 (0) 2011.06.14 풍장(風葬) (0) 2011.05.01 춘궁(春窮) (0) 2011.04.06 언약 (0) 2011.02.18 신 (0) 2011.01.04 관련글 여름비 단 점심 풍장(風葬) 춘궁(春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