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홍학의 군무 by 山海鏡 2014. 9. 5. 홍학의 군무 山海鏡 출근 시간 전철에서 나온 건각들이 무리지어 계단을 오른다 희망을 품고 가슴 콩닥이며 새바람을 몰고아침을 밀어 올리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菽麥숙맥 (0) 2015.01.30 참 잘했어요! (0) 2014.10.22 달항아리 (0) 2014.10.09 내 안으로 흐르는 강 (0) 2014.10.05 파장罷場 (0) 2014.08.18 매미소리 (0) 2014.08.01 다시스로 가는 배 (0) 2014.07.15 샛강 그리고 노을 (0) 2014.07.15 관련글 달항아리 내 안으로 흐르는 강 파장罷場 매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