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개밥그릇 by 山海鏡 2015. 10. 20. 개밥그릇 山海鏡찌그러진 양재기 식은밥 담긴다놀기만 해서 염치없다고종일 기다렸다고배 많이 고팠다고삼룡이는온몸으로 고맙다고삼룡이: 강아지 이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湯탕 (0) 2016.01.11 투우사 (0) 2015.11.17 탱자나무 (0) 2015.11.11 대화 (0) 2015.11.06 별 (0) 2015.10.13 비대칭 (0) 2015.09.12 歸泉귀천 (0) 2015.08.21 發芽발아 (0) 2015.06.17 관련글 탱자나무 대화 별 비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