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탱자나무 by 山海鏡 2015. 11. 11. 탱자나무 산해경가시 돋친 말을 쏟아내던벗이 있었다자신의 연약함을 감추기 위해흉측하게 변해버린 몰골격정의 여름이 가고 저무는 가을볕잎 떨궈 드러내는 황금빛 자태오호라!그윽한 향기 지키려 그랬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遭難 조난 (0) 2016.03.10 春雨 (0) 2016.01.30 湯탕 (0) 2016.01.11 투우사 (0) 2015.11.17 대화 (0) 2015.11.06 개밥그릇 (0) 2015.10.20 별 (0) 2015.10.13 비대칭 (0) 2015.09.12 관련글 湯탕 투우사 대화 개밥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