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Diary/등 산112 백두대간 (매요마을->사치재->새목이재->아막성터->복성이재) 매요마을에서 시작하여 사치재 산수유가 꽃망울을 트뜨린다 88올림픽 고속도로가 아래 보인다 사치재의 지하통로를 통과하는 대간식구들 오래전 산불이 난 자리를 지나고 지리산 휴게소가 아래 보인다 헬기장에서 잠시 휴식 새식구 금덩이님 새식구 주목나무님 새로 장만한 GPS를 조작하는 무극금성.. 2008. 3. 22. 백두대간(주촌마을-수정봉-고남산-매요마을)2 대간의 처음이신 감자바우님 소대장님 고남산 오르는 계단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마을 아이젠을 해야한다 은숙님과 고남산 표지석 유란과 은숙님 정상에서 아래로 시계가 좋아 멀리 지리산의 일부가 보인다 고남산 정상의 통신탑 하산중에 안내도를 본다 뒤돌아본 고남산 정상 다 내려온줄 알았는데 .. 2008. 3. 9. 백두대간(주촌마을-수정봉-고남산-매요마을) 주촌마을의 소나무 주촌마을 폐교에 차를 대고 우리 대간팀 8명이 2회 차 첫 북진대간을 시작한다 ( 지리산은 아직 출입금지 6월에 돌아와서 하기로) 스틱을 빼고 시골 향기 가득한 두엄냄새를 맡으며 첫입구를 바라본다 돌탑 대간길이 노치마을 한가운데로 통과하는 바람에 마을에서 대간길에 대한 안.. 2008. 3. 9. 수락산 수락산역 1번출구에서 10시 30분경 출발하여 유원지 계곡으로 정상에 오르니 12시 30분이었다. 처음 감자바우님이 나오셨다(가운데) 웅장한 바위의 아래 끼인 안전핀같은 작은돌을 빼내면 굴러 내려갈것만 같다. 주봉이 국기봉아래 표지석이 숨어있다. 깃대봉이 꽂힌 바위에 닛찌하는 사람들이 오르락.. 2008. 3. 2. 광교산 2월 9일 토요일 구정에 고향을 일찍 다녀와 아내와 광교산을 오르다. 맷돌바위 전속모델 유란 유란의 손난로 완만한 숲길 철탑계단 잔설 장승 헬기장 정상조금 못간 곳 마지막 철 계단 갈림길 정상에서 포즈 광교산에서 내려다 본 고기리 쪽 하산길 절 옆으로 난 길 2008. 2. 11. 연인산 번개산행 오늘 대간 번개산행은 9명의 벗님들과 (10시30분~4시30분 6시간산행) 출발지에서 안내도 초입에서 둘러본 진행방향 더워요 외투를 벗고 양누님과 판호님 잣나무 아래로 겨울을 견디는 어린 나무 우정고개에서 잠시 휴식후 포즈 유란이 공주 한 명은 어디가셧나~ 우정능선을 오르다가 은숙님 연지평 큰형.. 2008. 1. 27. 관악산(사당역->인덕원) 관악산 번개산행 김판호님 소대장님 산듯한느낌 10시 40분에 사당역에서 오르다. 땀난다 외투벗고 가자. 오른쪽으로 보이는 산이 멋지다 일단 연주대 방향으로 진행을 하자 도심에 있는 산도 이렇게 수려하다 암반구간이 많아 물팍이 야간(약한) 소대장님이 힘들겠네. 나는 저를? 저는 나를 마주보고 있.. 2008. 1. 19. 청계산(옛골->옛골) 강대장님의 미소 판호님을 애타게 찾는 소대장 사람들이 많아서 접근도 못해보고... 바람불어 경관이 굿 소나우위에 눈 소대장님 산듯한느낌 밟지 않은 곳 일행을 잃어버림 여기 막걸리 죽임 청겨산 막걸리랍니다. 눈사람 청계산서 가장 험한 곳 누구일까요 아직 못만났네요. 과천쪽 역암 소나무 낙서 .. 2008. 1. 14. 소요산 출발전 위령탑 앞에서 안내도 제 5경로를 선택 소요산 매표소 여름이면 물이 많았을 텐데 그래도 깨끗한 편이다 백운암을 돌아 올라온 첫 경관 돌담의 하수구가 인상적이다 오래된 돌담벽에 이끼가 정겹다 자재암 앞으로 난 등산로 폭포가 얼었다 처음부터 치고 올라가는 급경사에 땀이 조금비친다 .. 2008. 1. 5. 북한산(독바위-아카데미하우스) 독바위역에서 내려 족두리봉을 바라보며 북한산 등반을 시작하다 판호님 포즈 한번 잡아봅시다.(배터리 아끼느라 LCD_OFF 다리가 사라졌네요) 소나무 숲길은 기분이 상큼하다 뒤돌아보며 한컷 겨울 황사가 심해서 시야가 멀지않다. 잠시쉬며 연지평형님 산딸기님 자상하게 보살펴 주시는 소진권형님 .. 2007. 12. 29. 광교산 산행 : 경기대 > 형제봉 > 백운봉 > 억새밭 > 고기리 ( 약 5시간 ) 경기대 후문쪽으로 광교산을 배경으로 교정을 지나다가 등산로 입구에서 꼬치오뎅 (피난민 버젼) 등산로 안내도 오르는 좌측의 저수지 광천수 약수 판호씨와 소대장님 소백산에서 내려온 박대장님 은숙씨가 형제봉의 암벽을 오.. 2007. 12. 19. 용문산2 2007. 12. 9. 용문산1 2007. 12. 9. 명성산(산정호수) 산정호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등반하기 전에 유란이 산딸기님이 대기중 해바라기님의 모습도 모처럼 보인다 판호씨 부부의 모습 다함께 등반전 기념사진 한장~ (나 포함하면 열명) 유란이 폼 꼬마여우 어딜보고 있남유~ 은숙씨의 미소~ 아직 우리를 기다려준 억새! 유란이의 포즈 이정표를 잡고 은숙씨.. 2007. 11. 24. 북한산 (유란이) 유란이와 패거리 유란이 조심해라~ 사진출처 : 산악회 까페의 산나리님 작품. 2007. 10. 27. 북한산 번개산행 시작하면서 포즈.(도선사 등산로) 붉은 단풍이 기분을 띄워준다. 공주들의 포즈 잠시 돌아보삼. (깔딱고개 정상) 우리가 떠난자리 백운대의 위용 백운대 만면에 미소를... 불이 타는듯 산장에서 잠시 쉼 (산딸기 판호씨부부) 멀리서 잡은 백운대 감과 송편을 먹는것은 내 짐 덜어주는 것 서울.. 2007. 10. 27. 김판호씨 따님 결혼식 신부입장 나란히 맞절 신랑의 노래에 감동받은 신부친구들이 눈물을 감추기 위해 어쩔줄 몰라 한다. 학장님의 주례사 내빈께 인사 예쁜 신랑신부와 그에 못지않은 산딸기님과 판호씨. 신부측 부모석에 앉은 두분 행진 하객으로 나오신 박대장님 소대장님 얼굴이 잘안보여요. 여기 진회장님과 재일이.. 2007. 10. 8. 남한산성 남한산성 입구에서 잠깐멈춤. 남문을 들어가서 쳐다보다. 남문에서 부터 시작하여 반시계 방향으로 산성일주 시작. 성벽위에 담쟁이 덩쿨이 가을비에 젖어 보석같다. 성벽 아래로 안개가 피어오른다. 돌아서서 포즈. 산성의 작은 통로 무너진 성벽위에 구절초가 예쁘다. 저쪽이 어디여? 신혼에 건강챙.. 2007. 10. 3. 치악산 치악산에 올라 원주시내를 내려다 보았다. 대원5명과 원주에서 띠옹님이 합류하여 6명이 향로봉에서 포즈 양누님과 유란이의 가을타는 표정? 서울서 원주로 내려와서 살기가 너무 좋다는 띠옹님 아담하고 이쁘기만 하다. (얼큰이 아님) 이번은 곧은치에서 시작하여 영원사로 하산하고 뒷풀이는 거북바.. 2007. 9. 30. 제석봉 바람결 2007. 9. 11. 계곡물로 밥짓기 2007. 9. 11.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5 한참을 내려오다가 징글징글한 천왕봉을 배경으로 한장 찍자고 누가 찍사를 찾았다. 두번을 눌러도 그대로네...인상좀 펴시지 다 내려와서 다리를 건넌다. 그 다리 아래 흐르는 심산유곡의 시원한 계곡수 2007. 9. 10.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4 천왕봉 가는길에 고사목들이 많다. 하늘아래 민족의 명산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 아담한 숲동굴에서 소대장님 포즈한번 잡아보슈. 오래전에 실제 장이 섰다는 장터목 산장이 보인다. 여기까지 메고 올라오려면 선조들 참 힘도 좋았겠어. 장터목산장에서 강대장님의 포즈 6.25 이후에 방화로 죽은 나.. 2007. 9. 10.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3 아이고 내다리~ 사진찍을때는 미소 코발트 하늘 이정표앞에서 은숙씨 또 은숙씨 유란이와 대원들 유란이 다리아프고 허리도 벽소령 대피소~ 벽소령대피소에서 휴식이 끝나고 출발전에 포즈 진권형님의 모세포즈 이정표 걸음이 빨라서 2시 반에 세석산장에 도착한 식사당번 김판호님.(우리는 5시도착) .. 2007. 9. 10.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2 휴식중 광선 빛의 사다리에서 양총무님. 빛의 사다리에서 핑크공주님 빛의 사다리에서 영희누님 잠시휴식 구청장님 산듯한느낌의 포즈. 점심 식사준비 우대장님 미쓰오 주방장에 진권형님 산나리님 주방장에 박대장님 2007. 9. 10.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1 이번에 완주한 판호씨가 등반전 상기된 얼굴로 뒤돌아 보고있다. 야간등반전 성삼재에서 포즈 안개속에 구청장님 유란이도 안개속에서 비몽사몽. 완주하신 산나리님 1차때 완주한 핑크공주님 ,그리고 아직 진행중인 은숙씨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하늘과 지리산 실루엣 일어나는 구름 핑크공주님의 미.. 2007. 9. 10. 북알프스 원정등반_2 우리가 이용한 일본 관광버스. 첫날 가미코지 산장에서 제공된 식사. (깔끔하고 입에 맞는 음식) 등산로에 있는 목재 안내간판. 야리가다케(창 모양으로 생긴 뾰족하고 험한산 해발3,180미터) 정상에 서서 한장. 야리가다케 뒤로 보이는 칼등같은 산등성에 부딪히며 일어나는 구름들. 오바미다케(3,101)에.. 2007. 8. 22. 북알프스 원정등반_1 둘쨋날 가미코지에서 야리가다케로 등반길에서 좌로부터 나인숙guide(011-329-5373), 양총무님. 유란이 아직 고산증을 느끼지 않는 해발 약2,500미터에서 유유자적 (유란이와 일행들) 산악등반 책임자 조대제 대장(02-774-7736) 고산지에 핀 꽃들 녹지 않은 눈덩어리 아래서 유란이가 고소증을 시원한 바람으로 .. 2007. 8. 21. 백두대간(고리봉_성삼재) 2007. 7. 29. 백두대간(복성이재-매요마을) 등반 하기 전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접전지 阿莫城(아막성)의 무너진 성곽을 지나며 유란이와 산딸기가 앞에... 소담스런 산나리 꽃이 수줍게 반긴다. 비는 계속 오는 중이고 팔에는 나뭇가지와 가시덤불에 상처가 많이 생겼다. 산불의 흔적을 담았다. 이 사진은 소대장님의 작품의 일부입니다. 2007. 6.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