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무감각 수지에서 논현동으로 출근할때 나는 버스를 이용한다. 늦게 마쳤을 때는 택시를 이용한다. 그래도 이러는게 훨씬 경제적이다. 물론 차가 있다. 주차할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집앞에서 사무실 앞까지 한번에 오는 버스가 있다. 버스는 이런게 좋다. 피곤할 때 약간씩 눈을 붙일 수도.. 2006. 12. 21. 더미 2006. 12. 21. 피로 2006. 12. 21. 담배 2006. 12. 21. 유럽풍의 창문 2006. 12. 21. 축구공 2006. 12. 21. 크리스마스 2006. 12. 20. [스크랩]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 ....♣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 2006. 12. 20. 겨울연가의 설경 직원들과 찾아간 겨울연가 촬영지 용평 2006. 12. 18. 집에서 맞이하는 첫눈 우리 삼룡이는 눈을 정말 좋아해요. 집집마다 케잌같은 선물이 위로 부터 배달 되었슴. 2006. 12. 18. 용평스키장 위 직원들과 눈보라 속에서 못생긴 나 겨울연가에 나오는 설경 그 장소!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주목) 드래곤피크로 들어가는 대표이사(내동생) 2006. 12. 18. 마음 어제는 회사에서 단합대회 성격의 년말 미팅을 용평 스키장에서 갖었었다. 퇴근시간 때나 되어서 출발 하면서 약간씩 비가 흩뿌리고 조금은 어설펐다. 막히는 교통 때문에 도착이 늦었지만 선발 대원들은 벌써 슬로퍼에 올라가 있었다. 한번도 타보지 못했던 스키장비를 받으며 그 어색함이란 ~ 처음 .. 2006. 12. 17. [스크랩] 분노를 삭히는 비결은 분노를 삭히는 비결은 분노는 수문이 터져버린 저수지 같아서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는 것이 분노이다 맥이 빠지고 수치심이 찾아오고 못난 나를 드러내 보여 주는 꼴이 된다 분을 터뜨리고 상쾌한 사람은 없을 것이며 잠시후에 후회하고 부끄러워 할 때도 있는 것이다 분노를 자제하며 나를 내가 .. 2006. 12. 16. 피플 에휴 사람들 힘드네요. (와이어프레임 마야랜더러) 2006. 12. 15. 편종 여럿 모였을 때 분위기 파악 못하고 목청 높이는 사람 그런다고 본질이 변하는 것도 아니지만 모두 동의하는데 혼자 태클 들어가는 사람 그런다고 파장 나는 건 아니지만 다 앞으로 노젓는데 혼자 뒤로 젓는 사람 그런다고 배가 뒤로 가는건 아니지만 어디다 쓰시려고 가라지를 뿌리셨나? 사람도 편종.. 2006. 12. 12. [스크랩] 그런 당신이 참 좋습니다 ▶ 여니가 보내는 편지........ 그런 당신이 참 좋습니다... / 禹 姸 어제 오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혹시라도 감기에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당신의 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 반갑기도 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당신은 언제봐도... 건강해서 참 좋습니다. 늘 당신을 대할때면 느끼는거지만.... .. 2006. 12. 10. 국수봉 대간길 국수봉에서 후미팀들이 안개속 산행중( 감기걸린 아내를 두고 나혼자 ) 2006. 12. 10. [스크랩] Jean-Francois Millet Jean-Francois Millet (1814~1875) 자연주의- 자연을 주제로 숭고함과 웅대함으로 승화 쿠르베나 마네와 달리 도시를 벗어나 시골에서 사실주의 작가로 활동한 밀레는 다른 주제의식을 소유한 작가였다. 크락은(Clark) Absolute Bourgeois에서 밀레의 주제가 자신의 '노동'으로 주어진 형태에다 의식으로서의 무게가 .. 2006. 12. 8. [스크랩] 미국인이 즐겨 사용하는 문장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 2006. 12. 8. friend My friend Josephbianco and his beautiful wife,.they are U.S.A 2006. 12. 7. 더원 수정전에 광고에 나갔으나 조금 손보면 좋아질듯(마야 모델링 멘탈레이 랜더링) 2006. 11. 29. 꿈속의 꿈 夢 IN 夢 (몽중몽) 비바람이 몰아치는 창가! 흔들리는 장미꽃 줄기에 매달린 달팽이 한마리가 애처롭다. 주인공은 방안을 서성이며 초조하게 시계를 바라본다. 아직 시간이 이른 듯 의자에 돌아와 앉아 창밖을 주시하며 생각에 잠기고 빗발은 가늘어 지고 바람도 자는듯하나 달팽이는 꼼짝하지 않는다... 2006. 11. 29. 부부 백학산 정상에서 유란이와 함께 2006. 11. 28. 대간등반 2006. 11. 25. 금고 2006. 11. 22. 기와지붕 2006. 11. 21. 수락산 번개산행 2006. 11. 19. 원두커피머신 2006. 11. 14. pension 주일날 오후 작업한 펜션 1 채 입니다. (마야 모델링 멘탈레이 랜더링) 2006. 11. 13. 등산 2006. 11. 12.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