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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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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1. 내 주 되신 주를 참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2.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3. 내 평생에 힘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림이라    숨질 때에까지 내 할 말씀은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4. 그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그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찬송할 말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2024. 8. 26.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3.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024. 8. 25.
31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1.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한없는 은혜 받고서    내 생명 모두 드리오니 그 풍성하신 은총을 주 내게 내려주소서 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내 허물은 덮으시고 주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를 믿는 마음 보사 내 중한 죄를 사하여 참 평안한 맘 주소서  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주 은혜에 감격하여 한없는 감사 찬송을    내 주님 앞에 드리오며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늘 기뻐하며 살리라 4.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마음과 이 천한 몸 그 보배 피로 값 주고    주 친히 사신 것이오니 나 이제 사나 죽으나 주 뜻만 따라 살리라 2024. 8. 23.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1.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2.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 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 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3. 주 찬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써 다하라     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    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2024. 8. 22.
311. 내 너를 위하여 1.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2. 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 백성 구하려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3.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4. 한없는 용서와 참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값없이 주었다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2024. 8. 21.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강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 2024. 8. 20.
309. 목마른 내 영혼 1.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2. 주 내게 약속한 큰비 내려 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3. 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내 추한 모든 죄 모두 씻어 버리니 나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2024. 8. 19.
308. 내 평생 살아온 길 1.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2.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3.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 2024. 8. 17.
307. 소리 없이 보슬보슬 1. 소리 없이 보슬보슬 내리는 저 봄비처럼    내 가슴에 사무치는 주의 음성 고마워라    줄기마다 잎이 돋고 가지마다 꽃이 피어    주렁주렁 열매 맺어 나의 삶은 풍요롭다 2. 진리의 뜻 밝혀 주고 사랑의 힘 심어주니    은혜롭고 풍성하신 주의 말씀 고마워라    모든 사람 가슴마다 전해지는 복된 소식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은 세상 동터 온다 3. 우리 주님 자취 따라 나도 걷는 십자가 길    가난하고 외로운 자 죄인들의 친구 예수    영광중에 다시 뵈올 주의 날을 기다리며    넘어지고 쓰러져도 죽기까지 따르오리 2024. 8. 16.
306. 죽을 죄인 살려 주신 1. 죽을 죄인 살려 주신 크신 은혜 놀라워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눈물로써 감사하네    감당 못 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2. 병든 이 몸 고쳐 주신 크신 사랑 고마워라     능력의 주 바라보며 강건하게 살아가자    감당 못 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3. 이 몸 불러 맡겨 주신 귀한 사명 고마워라    말씀 따라 순종하며 끝날까지 충성하자    감당 못 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4. 하나님의 자녀 삼은 크신 은혜 고마워라    생명의 주 바라보며 하늘나라 들어가리    감당 못 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2024. 8. 15.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2024. 8. 14.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 2024. 8. 13.
303. 날 위하여 십자가의 1.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으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2.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3.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 할까 2024. 8. 12.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라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 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참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 2024. 8. 9.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2024. 8. 8.
300. 내 맘이 낙심되며 1.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3. 번민이 가득 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024. 8. 7.
299. 하나님 사랑은 1.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2. 내 주님 참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3. 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환하니 그 힘이 크도다 4.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2024. 8. 6.
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1.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 당했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2. 내가 구원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 죄 모두 담당하신 주의 사랑 크셔라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3. 승리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죄와 죽음 지옥 권세 주가 모두 이겼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4.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2024. 8. 5.
297. 양 아흔아홉 마리는 1. 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그 양의 울음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도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 산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구가 흘렸나 길 잃은 양을 찾느라 저 목자 흘렸네     손발은 어찌 상했나 가시에 찔리셨도다 가시에 찔리셨도다 5. 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 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    저 천사 화답하는 말 그 양을 찾으셨도다 그 양.. 2024. 8. 4.
296. 죄인 구원하시려고 1. 죄인 구원하시려고 피를 흘려 주시옵고    거역하고 돌아서면 채찍으로 붙드셨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찌 능히 헤아리며    하나님의 깊은 사랑 어찌 능히 감당할까 2. 크신 은혜 우리에게 항상 내려 주시옵고    환난 시험당할 때도 감당하게 하시오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 어찌 능히 헤아리며     하나님의 깊은 은혜 어찌 능히 보답할까 3. 하나님의 크신 경륜 우리 삶을 주관하고    선한 뜻을 이루시려 연단하여 주시오니    하나님의 크신 지혜 어찌 능히 헤아리며    하나님의 깊은 지혜 어찌 능히 깨달을까 2024. 8. 2.
295. 큰 죄에 빠진 나를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2.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3. 주 크신 사랑으로 만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도다    날도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 2024. 8. 1.
294. 하나님은 외아들을 1.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 데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사랑 아닌가 2.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사랑 아닌가 3. 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고난받으셨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사랑 아닌가 4. 이 사랑에 감사하여 곧 주께 나오라 곤한 영혼 주께 맡겨 구원을 얻으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사랑 아닌가 2024. 7. 31.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1.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2.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 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 2024. 7. 30.
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1.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됩니다 2.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밖에 나의 마음 뉘 알아 주리요 내 마음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 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2024. 7. 29.
291.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1.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2. 외로워 우는 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말씀 따라서 사는 이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2024. 7. 28.
29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1.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2.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3. 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쉬어라    내 주 예수 너희를 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넘치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상상 비시네 2024. 7. 27.
289.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1.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2.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3.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4.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 2024. 7. 26.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2024. 7. 25.
287. 예수 앞에 나오면 1.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을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2024. 7. 24.
청둥오리 어제 일곱 시경출근길에 성복역으로 가기 위해 음식점이 줄줄이 있는 먹자골목 언덕을 내려가고 있는데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청둥오리 한 마리가 유리창에 머리를 들이받은 모양이다.몸이 뒤집혔다 일어나서 날지도 걷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나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이놈아! 유리창을 잘 보고 조심했어야지!" 한마디 해줬다.그에게 한 걸음 다가가려다가 아픈 아이가 더 놀랄까 봐 그냥 지나쳐 왔다.멀찍이 뒤따라오던 어떤 이도 그냥 지나쳐 오는 것 같았다. 저녁 여덟 시경광교선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승강장에 줄을 섰는데 저만치 앞에 임신복을 입은 여성이 있었다. 문이 열리자, 임산부 자리가 하나 비어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녀가 앉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젊은이가 쓱 앉아버렸다. 이를 어쩌나....,  그는 조금도.. 2024.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