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45 I'll transfer you to the visa department. I'll transfer you to the visa department. (비자 관련부서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A: Good day. Immigration. How may I help you? B: Yes, I have a few questions about obtaining a visa. A: Then I'll transfer you to the visa department. B: Oh, thank you very much. A: 안녕하세요. 이민국입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B: 비자 취득에 관해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 2007. 9. 11. 제석봉 바람결 2007. 9. 11. 계곡물로 밥짓기 2007. 9. 11.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5 한참을 내려오다가 징글징글한 천왕봉을 배경으로 한장 찍자고 누가 찍사를 찾았다. 두번을 눌러도 그대로네...인상좀 펴시지 다 내려와서 다리를 건넌다. 그 다리 아래 흐르는 심산유곡의 시원한 계곡수 2007. 9. 10.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4 천왕봉 가는길에 고사목들이 많다. 하늘아래 민족의 명산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 아담한 숲동굴에서 소대장님 포즈한번 잡아보슈. 오래전에 실제 장이 섰다는 장터목 산장이 보인다. 여기까지 메고 올라오려면 선조들 참 힘도 좋았겠어. 장터목산장에서 강대장님의 포즈 6.25 이후에 방화로 죽은 나.. 2007. 9. 10.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3 아이고 내다리~ 사진찍을때는 미소 코발트 하늘 이정표앞에서 은숙씨 또 은숙씨 유란이와 대원들 유란이 다리아프고 허리도 벽소령 대피소~ 벽소령대피소에서 휴식이 끝나고 출발전에 포즈 진권형님의 모세포즈 이정표 걸음이 빨라서 2시 반에 세석산장에 도착한 식사당번 김판호님.(우리는 5시도착) .. 2007. 9. 10.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2 휴식중 광선 빛의 사다리에서 양총무님. 빛의 사다리에서 핑크공주님 빛의 사다리에서 영희누님 잠시휴식 구청장님 산듯한느낌의 포즈. 점심 식사준비 우대장님 미쓰오 주방장에 진권형님 산나리님 주방장에 박대장님 2007. 9. 10. 지리산종주(성삼재-천왕봉)1 이번에 완주한 판호씨가 등반전 상기된 얼굴로 뒤돌아 보고있다. 야간등반전 성삼재에서 포즈 안개속에 구청장님 유란이도 안개속에서 비몽사몽. 완주하신 산나리님 1차때 완주한 핑크공주님 ,그리고 아직 진행중인 은숙씨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하늘과 지리산 실루엣 일어나는 구름 핑크공주님의 미.. 2007. 9. 10. 유리선반 마야 모델링 마야 랜더링. 천사의 좌대를 조금 높이고 글자가 빛이 나도록 수정함.(멘탈레이 랜더로 그림자 줄어 뽀사시) 2007. 9. 6. camera 마야 모델링 멘탈레이 랜더링 온성작업은 2D에서 합성 2007. 9. 6. [스크랩] 오늘탄생한녀석들... 출처 : daily story글쓴이 : 데일리 원글보기메모 : 데일리님의 천연비누 선물세트도 있음. 2007. 9. 4. 치아 마야 모델링 멘탈레이 랜더링 2007. 8. 29. SK 텔레콤 2007년 8월 23일(목요일)스포츠조선 게재 2007. 8. 29. 마네킹 2007년 8월 9일 스포츠조선에 게재된 3D 마네킹. 2007. 8. 29. Count me in Count me in. (나도 끼워 줘요.) A: How about a game of basketball? B: Do we have enough people to play? A: Yeah, a few guys from the department downstairs want to join. B: Sounds good. Count me in. A: 농구 한 게임 어때? B: 게임 할 만큼 인원이 충분한가? A: 응, 아래층 부서의 몇 몇 사람들도 같이 하길 바라고 있어. B: 좋아. 나도 끼워 줘. RSVP라.. 2007. 8. 28. 타이타닉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 OST) - Celine Dion Every night in my dreams매일 밤 꿈속에서 I see you I feel you그대를 봅니다 그대를 느낍니다That is how I know you go on그렇게 난 그대가 곁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Far across the distance저 멀리서 우리 사이의and spaces between us공간을 가로질러 와서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그대가 .. 2007. 8. 24. It keeps eating (up) my coins It keeps eating (up) my coins. (자꾸 제 동전을 먹어버려요.) A: This vending machine keeps eating up my coins. B: I've never had that problem before. Let me have a go at it. A: Aha! See? No coffee and you're now out 200 won. B: There's a number on the machine. Hand me your cellphone. A: 이 자판기가 자꾸 동전을 먹어 버리네요. B: 전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 2007. 8. 23. 북알프스 원정등반_2 우리가 이용한 일본 관광버스. 첫날 가미코지 산장에서 제공된 식사. (깔끔하고 입에 맞는 음식) 등산로에 있는 목재 안내간판. 야리가다케(창 모양으로 생긴 뾰족하고 험한산 해발3,180미터) 정상에 서서 한장. 야리가다케 뒤로 보이는 칼등같은 산등성에 부딪히며 일어나는 구름들. 오바미다케(3,101)에.. 2007. 8. 22. 북알프스 원정등반_1 둘쨋날 가미코지에서 야리가다케로 등반길에서 좌로부터 나인숙guide(011-329-5373), 양총무님. 유란이 아직 고산증을 느끼지 않는 해발 약2,500미터에서 유유자적 (유란이와 일행들) 산악등반 책임자 조대제 대장(02-774-7736) 고산지에 핀 꽃들 녹지 않은 눈덩어리 아래서 유란이가 고소증을 시원한 바람으로 .. 2007. 8. 21. [스크랩] 엄마의 구새목 (1) 엄마의 구새목 살아가노라면 가끔씩 흘러간 동년시절이 눈앞에 떠오를 때가 있다. 벌써 가슴속 밑자락 어딘가에서 곰삭을 때로 곰삭았을 그 옛날의 작은 추억이지만 오늘에 와서 다시 꺼내 다듬어 보노라면 그 속에서 피여나는 동년의 향연 때문에 가슴이 훈훈해 난다. 그 시절, 나는 엄마의 무릎을 .. 2007. 8. 16. [스크랩] 스케치 6 출처 : 김성로글쓴이 : 솔뫼 김성로 원글보기메모 : 2007. 8. 14. 갯바위 동영상 갯바위에 앉아서 파도가 치는 물속을 들여다 보았다. 2007. 8. 13. 울진팬션 누가 바위틈에서 어로활동을 ~ 해변의 남쪽방향을 바라보며 갯바위에서 물속을 촬영 해변의 북쪽방향으로 서서 물속 바로앞 갯바위틈 바닷물을 퍼내어서 고기를 잡고있는 산악회 대간팀 판호씨 바위로 둘러싸인 백사장과 해수욕 공간 산악회 대원들과 유란이가 유쾌한 시간을 타고온 RV 자동차 팬션.. 2007. 8. 13. 야옹야옹 올봄 천막 지붕위에서 따스한 일광욕을 즐기던 엄마가 아가들과 나들이 나왔네. 누가 꽁초를 야옹이 놀이터에다 던졌지? 2007. 8. 9. [스크랩] 엄마의 구새목(3) 어른이 되고싶었던 그날 밤 나는 어른이 되고싶었던 그날 밤을 지금도 잊을수 없다. 너무나도 매정하게 엄마의 가슴에다 대못을 탕탕 박았기에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아프다. 그날 아버지와 누나와 형님은 친척집으로 가고 집에는 나와 엄마뿐이였다. 하여 마을의 아낙네들이 우리집에 와서 밤낮으.. 2007. 8. 7. [스크랩] 원추리 하우스에 마냥 즐거운 오리들...^^ 파아란 잔듸위에 오리들.... 꽥 ~ 꽥~ 노래를 부르지요... 민들레 조명등. 속에 한지를 붙여 은은함을 더한다.... 물확. 조합토에 (화장토+ 재유) 산화철로 붓터치..... 맑은 물을 붓고 차돌 몇개와 꽃을 띄어 보았다.. 오리들의 노래소리가 맑은 공기를 가르고 있는 듯.... 물확. 조합토에(블랙매트유+ 사피유.. 2007. 8. 6. 3중대 1소대 23번 황인호 아들 인호야. 며칠은 국지성 폭우로 충청권과 경기도 일대에 많은 비가 내려서 물적 피해와 인재도 많이 발생하였었다. 네가 있는 곳은 어떤지 훈련에는 지장이 없었는지 많이 염려되었다. 이제는 마지막 5주차에 들어섰고 오늘 훈련도 무사히 마쳤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신병 중대가 너희들 뒤를이.. 2007. 8. 6. It's out of whack It's out of whack. (수명이 다 되었어요.) A: Do you have the time? B: Yes, it's 11:30.... Huh? Wait, it can't be 11:30. We just ate lunch. A: Your watch is more than just slow. It's out of whack. B: I guess it's time to get a new watch. A: 시계 있니? B: 응, 11시 30분이야... 어? 잠깐만, 11시 30분 일 리 없는데. 우리 점심 먹었잖아. A: 네 시계가 느린 것 같.. 2007. 8. 6. [스크랩] 삶과 죽음(탈레반의 인질) 출처 : 김성로글쓴이 : 솔뫼 김성로 원글보기메모 : 2007. 8. 6. 대청소 빗소리가 그쳐 잠시 아파트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대청소를 하셨구나 ! 2007. 8. 6.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