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45 [스크랩]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수 있는 일곱가지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수 있는 일곱가지 어떤이가 부처님을 찾아 가 호소 하였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무얼 준단 말씀 입니.. 2007. 7. 5. Oral-B 오늘 신문에 나간 광고 ( 들고있는 3D 글자 ) 2007. 7. 5. He's good with words He's good with words. (그는 언변이 뛰어나요.) A: And on the right here is my younger brother. B: He's cute. What does he do? A: He's a lawyer. He's really good with words. He never loses an argument. B: Hm, he sounds perfect for my little sister. A: 여기 오른쪽에 있는 이 사람은 제 남동생이에요. B: 매력적으로 생기셨네요. 무슨 일을 하시나요? A: 그는.. 2007. 7. 3. 맡기고 돌아서며 아침에 아내는 새끼 딸린 암캐 마냥 까칠해 있었다. 군에 먼저 보낸 친구들 얘기 듣고 간접 체험한 덕분인가 무슨 말만 해도 톡톡 쏘아붙여 당최 말 붙이기 어려웠다. 남자들은 배 아파 낳지 않아서 그런 기분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섭섭하기는 마찬가지다. 아침 식사 때 식.. 2007. 7. 3. 대표기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아버지 ! 철따라 우로를 내려 만물을 아름답게 가꾸시고, 곡식창고를 풍족케 하시며, 힘써 일할 터전, 복된 이 땅과, 그 위에 화평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원근 각처에 흩어져 살던 양의 무리들을 오늘 이시간 아버지의 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 2007. 7. 2. 보이지 않는 끈 보이지 않는 끈 며칠 일 때문에 집에 못들어와 어제는 일찍 퇴근했다. 내주 초 아들이 입대 하므로 오늘은 대간식구들과 나가는 근교산행을 접기로 하고 모처럼 가족사진도 찍고 외식도 한번 해야한다. 그러나 새벽에 귀가한 아들이 오전은 자야 한단다. 그래서 삼룡이와 광교산을 다녀오기로 했다. .. 2007. 6. 30. 보험 마야모델링 멘탈레이 랜더링. 2007. 6. 29. 퍼즐 스카이폰 편집이미지 (문자판만 3D임) 전체 마야모델링, 멘탈레이 랜더링. 2007. 6. 28. 사랑한다는 것은 어떻게 지내? 하고 전화 한통 넣어주는 것이다. 2007. 6. 28. 반사와 굴절 연습 2007. 6. 27. [스크랩]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 2007. 6. 27. I'm burning up I'm burning up. (더워 죽겠어요.) A: I'm burning up. It's almost 95 degrees today. B: It's uncomfortable even with the AC on. A: I guess we're in the dog days of summer. B: Looks like it. A: 더워 죽겠어. 오늘 화씨 95도는 되는 거 같아. B: 에어컨을 켜도 시원하지 않아. A: 아무래도 오늘이 가장 더운 날 같은데. B: 그런 거 같아. 묻지 마세요. .. 2007. 6. 24. 백두대간(복성이재-매요마을) 등반 하기 전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접전지 阿莫城(아막성)의 무너진 성곽을 지나며 유란이와 산딸기가 앞에... 소담스런 산나리 꽃이 수줍게 반긴다. 비는 계속 오는 중이고 팔에는 나뭇가지와 가시덤불에 상처가 많이 생겼다. 산불의 흔적을 담았다. 이 사진은 소대장님의 작품의 일부입니다. 2007. 6. 24. 꽃잎 자연은 인간보다 훨씬 지혜롭다. 난 그기에 비하면 내세울게 하나도 없다. 누가 천기를 안다고 큰 소리 쳤던가? 1,000 ton의 물질을 써서 한조각의 꽃잎이라도 피워낼 수 있겠느냐? 다 씔데없는 소리. 산행하면서 내내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2007. 6. 23.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이든 주고 싶은 것. 2007. 6. 22. 오대산(유란이) 2 년전 산악회 가입하기 전에 둘이 승용차로 다녔었다. 초겨울 오대산 입구에서 포즈. 2007. 6. 21. [스크랩] 토익에 자주나오는 숙어 토익에 자주나오는 숙어 토익 학습에 필요한 어휘 정리는 1년치의 출제 경향 파악이 가장 훌륭한 방법입니다. ● 2003. 파트 5 총정리 조현수영어교실 http://cafe.daum.net/naivecho ■ 2003. 1월-12월 파트 5 정리 (동사) 조현수 (코리아헤럴드) 1. this fabric will [shrink] 줄어들다 (shrink - shrank - shrunk) 2. A good supervisor [cr.. 2007. 6. 21. 너구리 (로티) 최종원고 수정을 넘겼다. (슈퍼맨 지하철역편) 2007. 6. 20. [스크랩] 토익/토플 빈출 영숙어 1. bury the hatchet = 도끼를 파묻다 = 서로의 싸움/논쟁을 중단하다 2. a wild goose chase = 야생 오리 쫓기 = 헛수고 / 결과 없는 노력 3. sitting on a gold mine = 황금광산 위에 앉아있다 = 돈이 아주 많다 4. as the crow flies = 까마귀 날아가는 거리로 = 최단 거리로 5. throw the book at s/o = 책을 던지다 = 엄벌하다 (법정 최고.. 2007. 6. 20. 청계산 (이수봉-매봉) 휴식중 좌로부터 재일이형 소대장 영희씨 강대장님. 소대장시계 거참 좋더만 고도 방위 일기예보에다 시간까지 ... (스위스 갔을때 사온거라고) 매봉에서 내려다보면서 매봉에서 과천서울랜드 방향 매봉에서 누가 길을 물어서 소대장이 설명을... 배형 어수선 예쁜 산나리 강대장님 강대장과 영희씨 .. 2007. 6. 16. empas 어제 보낸 작업의 일부분. 2007. 6. 15. Let's set a date now Let's set a date now. (지금 날짜를 잡자.) A: There's just nothing fun to do on the weekends anymore. B: Sure there is! I went scuba diving last Sunday. It was great. A: Hey, that sounds pretty cool. Can I join you next time? B: You're more than welcome to. Let's set a date now. A: 이제는 주말에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어. B: 재미있는 게 왜 없어! 지난 일요일에 .. 2007. 6. 14. 유란이(공작산) 화요등산에 나간 유란이, 옆에서 쌍권총 이재무 대장님. 식사시간이구먼.... 쩝. 산악회 링컨님이 올린 이미지. 2007. 6. 13. 백두대간(중재-복성이재) 유란이가 혼자갔다. (산나리 강대장. 영미씨. 유란이. 은숙씨. 멋쟁이 회장님. 산딸기. 하니. 소대장) 봉화산에서 푸른 능선을 찍었는지... 구름이 산위를 지나는가보다. 일 때문에 산행을 못가고 대신 집사람 유란이가 다녀온 길따라 마음만 가봅니다. 사진은 소대장 블러그에서 얻었습니다. 2007. 6. 13. [스크랩] 고래들의 행진 출처 : 사랑의보물섬글쓴이 : 숲속의생수 원글보기메모 : 2007. 6. 13. 이안 얼마전에 만들어준 이안원고 (글자만3D) 2007. 6. 8. 너구리 아직은 얼굴만 .... 2007. 6. 7. [스크랩] 엄 마 - 피천득/그는 가셨지만 엄 마 - 피천득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웬일인지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또 숨었구나!' 방문을 열어봐도 엄마가 없었다 '옳지 그럼 다락에 있지' 발판을 갖다 놓고 다락문을 열었으나 엄마는 거기도 없었다 건넛방까지 가 봐도 없었을 때에는 앞이 아니 보였다 울음 섞인 목소리.. 2007. 6. 5. Where is the nearest subway station? Where is the nearest subway station?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디인가요? ) A: Excuse me? Where is the nearest subway station? B: Just keep walking straight for about 30 feet. A: Along this street? B: That's right. Just go straight and you'll see the entrance. A: 실례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디인가요? B: 30피트 정도 쭉 걸어가시면 되요. A: .. 2007. 6. 5. 입대를 기다리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인호야. 네가 태어났을 때 기쁨이 몇해 전 일 같은데 벌써 나라의 부름을 받게 되었구나. 한해씩 자라남에 따라 성장해 가는 아들을 바라보며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게 여기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 만, 아빠도 네가 원하는 미대에 들어가고 열심을 내며 벗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볼 .. 2007. 6. 5.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