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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창고/일일영어

Every chance I get...

by 山海鏡 2007. 7. 18.
 
Every chance I get...( 기회가 될 때마다... )
 
 
A: 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B: I like to keep active. Every chance I get I go to the park with my kids.
A: What a great Mom! Your kids are lucky.
B: It's fun for me, too. And it's nice to get some fresh air after being stuck in the office.
  A: 한가한 시간에는 뭘 하면서 보내세요?
B: 저는 활동적인 게 좋아요.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가죠.
A: 멋진 엄마시군요! 아이들한테 참 좋겠어요.
B: 저한테도 역시 즐거운 일이에요. 사무실에 꼼짝 못하고 있다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좋잖아요.
 
 
 제가 뭐 실수라도?
 
서구의 식사 예절과 우리나라의 식사 예절은 어떻게 다를까요? 허 대리의 작은 일화를 통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A: Mr. Heo, during supper, you reached in front of Ms. Campbell to get the saltshaker.
B: Yes. Don't tell me I did something wrong.
A: Reaching in front of people at a dinner table makes us feel uncomfortable, so…
B: So…it's better to ask someone to pass an item that's too far to reach.

  A: 허 선생님, 저녁 식사 때 캠벨씨 앞으로 팔을 뻗쳐 소금통을 집었죠?
B
: 네. 제가 뭐 실수라도?

A: 식탁에서 뭘 집으려고 타인 앞으로 팔을 뻗는 것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거랍니다.
B: 아, 그러니까, 너무 멀리 있는 것은 건네 달라고 부탁하라는 것이군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필요할 경우 팔을 뻗쳐 가져가기 보다는 Could/Would you please pass me~?라고 부탁하도록 합시다.


reach : ~을 집기 위해 (팔 등을) 뻗다
saltshaker : 소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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