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덧칠 by 山海鏡 2021. 11. 5. 덧칠/ 산해경 https://blog.naver.com/chojong2/221582114177 너의 혜음 고요히 괴어들어 어제와 오늘의 행간에 꿈틀거린다 뿌리가 조금씩 길을 낸다 * 혜음 [惠音] 상대방을 높여, 그가 보낸 편지를 이르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상헌 문 (0) 2023.03.23 만월 (0) 2022.09.18 안부 (0) 2022.05.31 우화 羽化 (0) 2022.01.21 미끄럼 (0) 2020.12.22 보령삼절(保寧三絶) (0) 2020.07.26 홍시 (0) 2019.11.10 好好好 (0) 2019.07.10 관련글 안부 우화 羽化 미끄럼 보령삼절(保寧三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