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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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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ry/일 기327

3중대장님과 소대장님께 장마와 복중에 철부지 자식들을 훈련시키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의 마음이야 모두다 같은 심정 한 마음이겠지요. 30년 전에 저희들이 받았던 그때의 훈련소를 생각하면서 그 고통과 어려움을 추측해 보며 예전 같지 않게 많이 변하고 좋아졌다고는 하나, 지금의 현실.. 2007. 7. 18.
훈련병 군복을 입혀놓으니 군인같네, 그리고 모두 아들놈 같고...(가운데줄 왼쪽 두번째가 인호) 2007. 7. 14.
Transformers TRANSFORMERS 2007 미국 장르 로봇액션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샘 윗익키) ?메간 폭스(미카엘라) 영화 줄거리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 2007. 7. 6.
사랑한다는 것은 어떻게 지내? 하고 전화 한통 넣어주는 것이다. 2007. 6. 28.
꽃잎 자연은 인간보다 훨씬 지혜롭다. 난 그기에 비하면 내세울게 하나도 없다. 누가 천기를 안다고 큰 소리 쳤던가? 1,000 ton의 물질을 써서 한조각의 꽃잎이라도 피워낼 수 있겠느냐? 다 씔데없는 소리. 산행하면서 내내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2007. 6. 23.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이든 주고 싶은 것. 2007. 6. 22.
[스크랩] 고래들의 행진 출처 : 사랑의보물섬글쓴이 : 숲속의생수 원글보기메모 : 2007. 6. 13.
입대를 기다리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인호야. 네가 태어났을 때 기쁨이 몇해 전 일 같은데 벌써 나라의 부름을 받게 되었구나. 한해씩 자라남에 따라 성장해 가는 아들을 바라보며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게 여기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 만, 아빠도 네가 원하는 미대에 들어가고 열심을 내며 벗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볼 .. 2007. 6. 5.
[스크랩] 과적차량 출처 : 탁배기와 함께글쓴이 : 탁배기 원글보기메모 : 2007. 5. 29.
사랑은 ( is love ) 사랑에 있어서 제일의 계기는 내가 나만으로서의 독립한 인격이고자 하지 않는 것. 또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때에는 나는 자기를 결점이 많은 불충분한 것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제이의 계기는 내가 한 사람의 다른 인격 속에서나 자신을 획득한다는 것. 내가 다른 사람속에서 보람을 얻으며 또 다른 .. 2007. 5. 29.
사랑한다는 것 ( is love )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것. (put myself in a your shoes) 2007. 5. 24.
남북 철도 시험운행 눈물이 나려고 한다. 반세기만에 연결된 철도를 보면서 감회가 새롭다. 경의선은 가고 동해선은 오고.... 하루빨리 통일이 되기를 기다린다. 2007. 5. 17.
고향 고부간에 포즈 앞 마당에 식혜 담근다고 심은 보리 노총각 또또 곰돌이 이웃 친구분과 함께 (김치국물 자국이 입술에 있어요) 뒷산의 노송과 관리가 잘 안되는 뒷밭. 막내가 아버지 산소옆에 심어놓은 사과 나무에 꽃이 하얗게 피었다. 2007. 4. 30.
[스크랩] 트레이닝 하는 아크로바트! 출처 : 태양의서커스 퀴담글쓴이 : sweetie 원글보기메모 : 2007. 4. 26.
퀴담 얼마 전에 잠실종합운동장 광장에서 태양의스커스 퀴담을 보고왔다. 잘 짜여진 진행과 공연내용에 모처럼 만족, 정성을 들인 약 2시간 남짓 눈과 귀가 호강을 했다. 2007. 4. 26.
받은 줄로 알고. Listen to me ! You can pray for anything, and if you believe, you will have it.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구한 모든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막 11:24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로 숨진 무고한 젊은이들과 그 부모형제와 상처받은 모든 미국민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 2007. 4. 18.
새끼들 지난해 재영 인호 삼룡 희원에서 찍은 건데.... 2007. 4. 11.
미야~옹! 사무실 뒤편 발코니로 나갔는데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줌으로 당겨서 흐림) 목련은 지고 ... 바람살은 아직 차갑고...(오토포커스라 접시에 촛점이 .... 차라리 낫네) 2007. 4. 5.
네 신발을 벗어라. "더 가까이 오지 마라. 네 신발을 벗어라. 너는 지금 거룩한 땅 위에 서 있느니라." 출 3:5 우리가 저지른 환경오염이나 파괴로 가슴 아파하며 체념 할 일이 아니라 더욱 이 땅을 소중히 여길 것 입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세상의 현상들이 악하고 거짓된 것이라 마음 아파 할 일이 아니라 더욱 우리.. 2007. 4. 4.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 2007. 3. 18.
창가의목련 창문을 두드리던 목련이 꽃망울이 터지고 있는데 꽃샘 춘설이 흩날리고 있다. 사무실 내 책상 2007. 3. 5.
삿갓재계곡에서 2007. 2. 26.
friend my friend Mr pete bowie & his beautiful wife. (U.K) his family cat Zorro. his family cat mab. his river cruiser. Peter and tina in spain. in egypt. ashleigh and peter. camel on peter.( Perhaps egypt ?) so good ! ember (is Laura ?) robert and alfie Robert. super mam pete. wow ! tina at the valley of the kings (egypt). 2007. 2. 14.
빙산의 일각 나는 물 위에 뜨있다. 마치 보이는 만큼의 크기로 그러나 마음 만은 빙산과 같다. 깊이를 알 수 없는 검푸른 심해 속에 중심이 있는 듯. 아니다, 나는 유빙이다. 끝도 없이 이리저리 흘러다니는 방랑자와 다를 바 없다. 물론 당신의 모습은 다르겠거니. 2007. 2. 12.
[스크랩] 정겨운 추억의 고향 초가집 여기 저기서 가져온 고향추억이 듬뿍 묻어있는 사진들입니다. 지금은 변해버린 고향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보고 어린시절 떠올리며 향수에 젖어 봅니다. 2007. 2. 4.
주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 2007. 2. 4.
좁고 깊은 골짜기에서 헤맬 때 희망의 빛은 멀리 사라지고 외로움의 창앞에 설 떄 나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오직 나만 혼자다. 오직 나 ...... 이 바닥의 정점에 서서 나는 나를 탐구하자. 아주 작은 한톨의 희망이라도 심고 정성을 다하여 싹이 트도록 애써야만 한다. 이것이 내게 맏겨진 오늘의 사명이다. 2007. 1. 31.
허상 그 가벼움의 실체 또 한걸음 다가서면 텅 빈 공간에 가득한 허상들 독백만을 남긴체 떠나는 그 가벼움 부질 없는 몸짓만으로는 쌓을 수 없는 허구의 성에서 아직 철 없어 이루지 못한 꿈에게 인제는 돌아와 내 피곤한 날개를 접자. 2007. 1. 25.
생이별 지난주 금요일이다. 오전에 일어나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전화가 와있었다 어머니였다. 내가 전화를 드리자 어머니가 "누고 ? "하고 전화를 받으셨다. 첨에는 또렷한 목소리가 몇마디 이어지다가 울음 섞인 무슨 말~ 더는 잇지 못하셨다. 외삼촌이 돌아 가셨는가하고 생각했었다. 말씀인즉 이랬었다. ".. 2007. 1. 21.
낙원상가 http://www.atomst.net/main.htm 2007.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