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학/시 십자가의 축도 by 山海鏡 2023. 12. 31. 십자가의 축도 주 달려 돌아가신 그 십자가 지울 수 없는 은혜가 나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두 팔을 벌리고 서 있다 나를 기다리고 서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ife of the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 학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게 (0) 2024.09.08 없다 (0) 2024.01.25 눈과 떡 (0) 2023.12.31 퇴고의 계절 (0) 2023.11.14 몸시 (0) 2023.08.26 요상헌 문 (0) 2023.03.23 만월 (0) 2022.09.18 안부 (0) 2022.05.31 관련글 칠게 없다 눈과 떡 퇴고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