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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문 학/시

없다

by 山海鏡 2024. 1. 25.

없다

                              산해경

 

통증이 없는 예술에는
눈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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