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185 대표기도 거룩하시고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생동하는 사월의 첫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를 사랑하는 백성으로 삼아 성소로 불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사순절 기간을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살아오고 있지만 돌아보면 늘 부족한 것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2011. 4. 2. 재갈 물리기 휴지를 조금 찢어서 입에 재갈을 물리면 멀리 튀지 않고 화장지 위로 떨어지는데 내용물이 차면 가끔 좌우로 흔들어주세요. 2011. 1. 26. 대표기도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성소로 불러 주시고,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지나간 나날을 뒤돌아보면 기쁨보다 아픔으로 얼룩진 상처들 뿐이지만, 힘들고 어려운 고난과 시련을 통하여 귀한 인내를 배우게 .. 2010. 12. 21.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장 2~5절) 1. 자기를 사랑하며 2. 돈을 사랑하며 3. 자긍하며 4. 교만하며 5. 훼방하며 6. 부모를 거역하며 7. 감사치 아니하며 8. 거룩하지 아니하며 9. 무정하며 10.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11. 참소하며 12. 절제하지 못하며 13. 사나우며 14.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15. 배반하여 팔며 16. 조급하며 17. 자고하며 18.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19.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 2010. 12. 7. 살필성이 있어야 한다 작은 환란을 견디지 못하고 인내가 부족한 것은 편협하고 지극히 작은 것을 탐하는 소인배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 모든 겨울의 나목들이 추위를 이겨내고 봄이 왔을 때 그 향기가 짙고 푸름같이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라 모든 미워함과 죄악은 오해와 게으름과 탐욕으로부터 시작 되는.. 2010. 11. 2. 대표기도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 1:2~3)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청년의 때와 같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젊음의 계절인 여름을 예비하여 주시고, 해마다 특별한 .. 2010. 8. 6. 주기철 목사님 [순교자 나의 아버지 주기철 목사님] - 주광조 (주기철 목사님 4남으로 영락교회 장로, 극동방송사업단 부사장) "주 목사님이 나약해서, 힘이 모자라서, 무식해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말해야 할 때 벙어리 될 수가 없어서, 그리고 당연히 가야 할 길을 도망치거나 피하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당.. 2010. 7. 31. 부지런하라 말씀묵상 : 게으른자는 이유를 댈 수 있는 일곱 사람보다도 자신을 더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잠26:16) 게으른자는 그를 보내는 자들에게 이에 식초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잠10:26) 오늘의 유언: 선을 악으로 갚지마라 항상 부지런하여 스스로 풍성하게 하고 남에게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어라 게으름은.. 2010. 7. 18. [스크랩]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 교회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 교회 저메인 토마스(1839~1866) 영국 웨일즈의 작은 마을 클라노바. 인구 1백 50여 명 가량의 이 작은 마을에 1866년 대동강에서 복음을 전하려다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가 자라고, 안수받고, 또 파송받은 곳, 하노버교회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 교회에서 저메인 토마스의 아.. 2010. 6. 14. 대표기도 우리의 창조자 되시며, 위로자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추위의 끝자락에 만물이 생동하는 오월! 아름다운 계절을 예비하시고 해마다 변함없이 큰 기쁨을 안겨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지난달은 여러가지 사건으로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우리의 상처를 싸매시고 슬픔과 분노의 .. 2010. 5. 16. 오늘의 유언 말씀묵상: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 2010. 5. 16. 오늘의 유언 말씀묵상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10:12 오늘의 유언: 서로 사랑하라 새벽기도를 마치고 어머니가 계신 병원으로 가는데 비가 몹시 퍼붓고 어두워서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았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통행하는 차들이 적어서 속도를 약간 붙여서 달리고 있었는데 무슨.. 2010. 4. 28. 오늘의 유언 말씀묵상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요 11:40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 .. 2010. 4. 22. 오늘의 유언 말씀묵상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 10:10.11 오늘의 유언 : 순수한 믿음을 가져라 소금물에 식물이 자라지 못할 것 같아도 바다 속에는 해조류가 있고, 보이지 않는 통로지.. 2010. 4. 15. 오늘의 유언 오늘의 묵상: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나이다 시편 4편 7절 오늘의 유언: 너는 잠잠하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나씩 깨달아 갈 수록 더욱 두려워집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경이롭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들의 풀 하나라도 모두 그 나름의 .. 2010. 3. 23. 오늘의 유언 말씀묵상 : "항상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살전 5:16~18 오늘의 유언: 만가지 은혜를 받고 살면서 한가지 불평을 하지 말자. 좀더 멀리 내다보며 무엇을 예비하심인지 살펴 볼 일이다. 오늘 주어진 여건을 족하게 여기며 기쁨을 잃지 말아야겠다. 2010. 3. 18. 오늘의 유언 말씀묵상 : 십계명 중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오늘의 유언: 언약의 말씀을 믿고 부딧돌처럼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져라. 2010. 2. 8. 오늘의 유언 말씀의 묵상: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시편 90 편 14절 오늘의 유언: 받은 달란트로 기쁨을 누리라 2010. 1. 31. 오늘의 유언 말씀의 묵상: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리니 연한 풀 위에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신명기 32장 2절 오늘의 유언: 온전한 믿음으로 바로 서서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라. 2010. 1. 29. 대표기도 만유의 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발걸음을 복되게 하시고, 오신 예수님과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절 가운데 우리를 아버지의 이름 두신 성소로 나와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주님 뜻 안에서 적게 거두어도 부족함이 없고, 많이 거두어도 .. 2009. 12. 16.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 2009. 12. 10. 기도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벽 미명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의 성소로 인도하여 주시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를 항상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며, 선으로 악을 이기는 힘과 능력을 주시옵.. 2009. 11. 7. 대표기도 우리의 힘 되시고 소망이 되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반석 위에 사계절이 아름다운 축복의 땅을 허락하시고, 풍요로운 가을 햇살로 들판을 기름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아버지의 백성으로 구별하셔서, 거룩하신 주님의 뜰로 인도하신 은혜도 감사합니다. 한 주.. 2009. 10. 8. 찬양예배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님의 성소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구별하여 주시고, 사계절이 뚜렸한 축복 받은 땅에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시간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 2009. 9. 4. [스크랩]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가까이 해야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 2009. 8. 26. [스크랩] 뇌건강, 서른살 머리 여든까지 뇌건강, 서른살 머리 여든까지 아무리 외우려 해도 머리에 남지 않는가? “공부는 젊어서 해야 한다”는 말을 뒤늦게 깨닫지 않으려면 두뇌는 평소에 갈고닦아야 한다. FACTS OF LIFE 106 한국인 평균 IQ 출처 <오스트리아 빈대학 의과대학> “아휴, 어쩜 애가 누굴 닮아서 이렇게 똑똑해?” 어렸을 때 .. 2009. 8. 25. 대표기도 세세무궁토록 찬양과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성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자녀들이 원근 각처에서 성소로 모였습니다. 이시간 우리의 예배가 흠없고 순전한 예배가 되도록 지켜 주시고, 우리의 영안이 열리며, 약속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 옥토에 떨어져서 .. 2009. 7. 11. [스크랩] 말이 적은 사람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는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 수 가 적은 사람 한테는 오히려 내가 마음을 활짝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 2009. 7. 9. [스크랩] 아름다움과 조화의 신비 / 법정 아름다움과 조화의 신비 / 법정 이 산골에 들어와 살면서 오늘이 며칠인지도 모르고 지내는 일이 많다.한동안 일에 밀려 밤하늘의 달이나 별에도 미처 눈길을 보내지 못했다.며칠 전 모처럼 휘영청 밝은 달을 대하고 오늘이 열나흘쯤 되었는가 싶었는데 그날이 열이레임을 뒤늦게 알았다. 신문이나 방.. 2009. 6. 23. 대표기도 (4월26일) 우주와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른비와 늦은비를 내려서 이땅을 주님의 동산같이 아름답게 가꾸시고 우리를 은혜의 뜰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어린양들이 아버지의 성소로.. 2009. 4. 26.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