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대표기도75 대표기도 4.29 하늘과 땅을 펴시고 우리를 축복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일도 주님의 품 안에 지켜 주셨다가 거룩한 주일 아침, 성전으로 불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늘 보좌를 향하여 기도하는 이 시간 세상 걱정과 염려는 내려놓게 하옵시고, 오직 성령의 말씀을 사모하는 정결한 마음을 .. 2018. 4. 28. 대표기도(2018. 03.11) 우리의 생과 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인을 사랑하사 자녀 삼아 주시고, 성전으로 불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좌를 향하여 기도하는 이 시간 세상의 추한 것들은 남김없이 씻겨 주옵시고, 오직 말씀을 받는 그릇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하.. 2018. 3. 9. 대표기도 존귀와 영광을 세세무궁토록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성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뜰로 불러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지나간 한 주일을 돌아보며 우리의 잘못과 허물을 고백합니다. 부족함과 어리석음을 돌이키며 통회하오니 용납하여 주옵시고, 보혈로 씻기사 흠 없고 순전한 예배로 .. 2015. 7. 11. 대표기도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대속 제물로 주셨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의 뜰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주께서 지으신 땅은 봄기운으로 약동하며 산천초목은 생명의 빛으로 무성합니다. 우리의 믿음도 저들 같이 성호를 찬양하며 기쁨으로 나아가게 인도하.. 2015. 5. 2. 대표기도 영존하시며, 세세 무궁토록 영광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세상 열락에 두지 않으시고 성소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리가 세상과 짝하며 많은 허물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죄과와 잘못을 주님 앞에 내려 놓을 때 우슬초로 .. 2015. 2. 28. 대표기도 우리의 창조자 되시고 위로자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성전으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이제 또 한해의 마지막 분기를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풍요로운 들판을 베풀어 주셨고, 마지막까지 선대하사 우리의 곳간에도 넉넉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난날.. 2014. 10. 3. 대표기도 하늘 보좌에 계시며 인생을 굽어살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철따라 우로를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시고, 우리의 영육을 늘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나간 한 주일도 흠결 많은 모습뿐이지만, 여상하신 사랑으로 용납하여 주시고, 평강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2014. 7. 24. 대표기도 만유의 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월 가정의 달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걸음을 성소로 인도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온 하늘과 땅은 싱그럽고 푸르게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나타내고 있지만, 우리의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잠잠히 우리의.. 2014. 5. 3.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사 아름다운 성소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지난 한 달을 돌이켜보면 빠른 세월 속에 우리의 연약함으로 지은 과오만 가득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 모두 내려놓사오니, 이 시간 정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시고.. 2014. 1. 24.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주님의 거룩한 성소로 인도하여 주시고 아버지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거리 가로수는 잎이 지고 우리 눈에는 황량함만 보이지만, 주님의 뜻 가운데 새로운 것을 준비하며 소망의 나날이 되게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13. 11. 23. 찬양예배 기도 오늘도 아침부터 주님의 성소에서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이 시간 받은 기쁨을 나누며 찬양 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의 남은 연수와 밝은 날들 가운데 살든지 죽든지 주님만을 의지하는 복을 내리사 귀하게 쓰시는 그릇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봄과 여름이 가고, 가을이 또.. 2013. 10. 26.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들판에 과일은 향기롭게 익어가고 가을비로 거리의 단풍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지으신 이 놀라운 세계를 바라보면서 아론의 머리에서 수염을 타고 떨어지는 기름을 생각합니다. 죄로 인하여 고통받으며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2013. 9. 26. 대표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철 따라 우로를 내리사 만물을 소생시키시고, 때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예비하사 모든 인생들에게 분복을 누리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성일을 맞이하여 각자 받은 직분대로 세상에 흩어져 살다가 이 시간 예배를 위하여 성소로 모였습니다. .. 2013. 7. 20. 대표기도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의 성소로 인도하여 주시고, 존귀한 백성으로 구별하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말씀 하셨던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지은 죄과.. 2013. 5. 7. 대표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성소로 우리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면 부족한 것들뿐이지만, 우리의 허물과 잘못을 용납하여 주시고 아버지의 자녀로 삼아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이 시간 회개하는 영으로 우리의.. 2013. 2. 2. 대표기도 전능하사 궁창을 명하여 만물을 비추게 하시고 땅을 명하여 식물을 내라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일도 주님의 자녀들이 각자의 받은 달란트대로 흩어져서 살다가 오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뜰에 모였습니다. 이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 2012. 9. 14. 대표기도 세세 무궁토록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발걸음을 성소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리 젊은이들! 세계열강과 겨루며 기상과 호연지기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랑스런 아들딸들의 영.. 2012. 8. 12. 대표기도 철 따라 우로를 내려 만물을 아름답게 가꾸시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우리를 순풍으로 인도하사 은혜의 장중에 붙들어 주셨다가 오늘도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하여 주시고 성소로 불러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불완전하여 지혜가 없으며, 자고하며, 악인의 경성함을 보며 .. 2012. 7. 7. 대표기도 만유의 주재 되시며, 왕의 왕이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뜰로 인도하여 주시고,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자녀 삼아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지나간 한 주일을 돌아보면 연약하고 흠 많은 우리지만, 어리석은 죄과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통회.. 2012. 6. 1. 대표기도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은 봄의 생기로 활기 차 있고 어디를 둘러보나 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성실하시고 크신 사랑을 잊고, 믿음 없는 사람과 같이 불평하며 죄악 중에 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 2012. 4. 22. 대표기도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전도서 7:1)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성일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를 주님의 뜰로.. 2012. 3. 8. 대표기도 세세 무궁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침마다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오늘도 우리를 주님의 성소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연말연시와 설명절로 몸과 마음이 고단하고 분주했지만, 위로하시고 보듬어 주셨고 주의 성실하심으로 계절은 벌써 봄.. 2012. 1. 28. 대표기도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시19:2-3) 창조자 되시고 우주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돌아보면 우리의 부족함과 허물뿐이지만, 주님의 온전하신 섭.. 2011. 12. 3. 아동부 기도 하나님 아버지1 주일 아침에 우리 사랑스런 자녀를 교회로 불러 주시고 한마음으로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촉촉하게 내리는 비로 산과 들의 단풍이 곱게 물든 것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예수님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꾸어 주세요. 오늘 전도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 2011. 10. 16. 대표기도 창세 전부터 계시며,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발걸음을 성소로 인도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장마로 힘들었던 여름은 서서히 물러가고 이제 가을의 문턱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을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 영그는 향기로운 계절이 되도록 역사 하여 .. 2011. 8. 13. 찬양예배 기도 창세 전부터 살아계서서 우리의 모든 행사를 지켜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주님의 성소로 불러 주시고 찬양예배로 인도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목사님 말씀 증거 하실 때 신령한 만나와 같은 은혜로 채워주사 우리를 항상 빛의 자녀로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6.. 2011. 6. 5. 대표기도 거룩하시고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생동하는 사월의 첫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를 사랑하는 백성으로 삼아 성소로 불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사순절 기간을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살아오고 있지만 돌아보면 늘 부족한 것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2011. 4. 2. 대표기도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성소로 불러 주시고,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지나간 나날을 뒤돌아보면 기쁨보다 아픔으로 얼룩진 상처들 뿐이지만, 힘들고 어려운 고난과 시련을 통하여 귀한 인내를 배우게 .. 2010. 12. 21. 대표기도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가 1:2~3)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청년의 때와 같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젊음의 계절인 여름을 예비하여 주시고, 해마다 특별한 .. 2010. 8. 6. 주기철 목사님 [순교자 나의 아버지 주기철 목사님] - 주광조 (주기철 목사님 4남으로 영락교회 장로, 극동방송사업단 부사장) "주 목사님이 나약해서, 힘이 모자라서, 무식해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말해야 할 때 벙어리 될 수가 없어서, 그리고 당연히 가야 할 길을 도망치거나 피하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당.. 2010. 7. 31. 이전 1 2 3 다음